‘Marveling your life’(마블링 유어 라이프). 입 안에 경이로운 맛이 펼쳐진다.
프리미엄 고기 브랜드 ‘미트앤미트 청담키친(Meat & Meet Cheungdam kitchen)’이 28일 론칭과 동시에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K미트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 ‘셰프스 익스클루시브(Chef's Exclusive)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를 출시한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이 프리미엄 고기 시장을 겨냥하고 출시한 ‘셰프스 익스클루시브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로키산맥과 온난한 고지대 평야에서 자유롭게 키운 블랙앵거스에 세계적 셰프들이 함께 연구 개발한 특제 소스가 더해진 프리미엄 LA갈비다. 풍부한 육즙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풍미로 반찬 하나라도 꼼꼼하게 고르는 주부는 물론 국내외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초이스 등급 중 상위 30% 이상의 탑초이스 등급만을 고집해 전세계 셰프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블랙앵거스만이 얻게 되는 ‘셰프스 익스클루시브’의 자격을 얻었다. 특히 13대의 갈비 중 꽃갈비라 불리는 6.7.8번 부위만을 엄선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맛에 대한 신념과 소신으로 완벽한 맛을 내는 황금 비율을 만들어냄으로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가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고기의 핏물을 빼는 일부터 각종 재료를 다듬어 양념을 만드는 일까지 주부의 손이 많이 가는 요리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 가정식으로 꼽힌다. 해동된 고기와 양념을 통째로 냄비에 넣고 졸이기만 하면 근사한 LA갈비 한상차림이 완성된다. 셰프의 비밀 레시피로 만들어진 양념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의 장점이다.
독일 유학파 출신 디자이너 제니 서가 직접 디자인한 패키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 제니 서는 마블링 기법을 활용해 ‘Marveling your life’(당신의 삶을 경이롭게 하다)라는 ‘미트앤미트 청담키친’ 슬로건에 담긴 ‘마블링의 아름다움’과 ‘맛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고기의 등급을 좌우하는 마블링을 트렌디한 감각과 유니크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의 오효빈 대표는 “프리미엄 고기 라이프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고기와 최고의 셰프, 최고의 디자이너가 만났다. 처음 선보이는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를 통해 식탁 위에 행복을 전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다양한 제품과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석 선물 세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트앤미트 청담키친’은 28일 ‘블랙앵거스 양념LA갈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청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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