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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개월의 미래' 최성은, 뜻하지 않은 임신···스물아홉 그녀의 10개월은?




데뷔작 '시동'으로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 드라마 ‘괴물’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최성은이 영화 '십개월의 미래'로 컴백한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개월을 담은 영화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던 남궁선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최성은은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거대한 변화를 겪는 주인공 ‘최미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최성은은 마동석, 박정민 주연의 코미디 영화 '시동'으로 데뷔해 신예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씬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빨간 머리 ‘소정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웨이브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SF8 시리즈의 ‘우주인 조안’, JTBC 드라마 ‘괴물’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화제성을 입증하듯 예정된 작품들도 줄을 잇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의 주인공으로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주인공으로도 캐스팅돼 지창욱, 황인엽과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14일 개봉 예정인 '십개월의 미래'에서 최성은은 너무 성숙하지도, 미성숙하지도 않은,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가벼운 코미디부터 깊은 감정의 골짜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미래’ 캐릭터를 연기한다. 남궁선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인상에, 작은 체구와 커다란 눈 너머로 뭔가 끓어오르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최성은 배우와 함께 연기 합을 맞춘 배우들 또한 눈길을 끈다. '밀정', '범죄소년' 등에 출연한 서영주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모범택시’, ‘악마판사’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백현진, 뮤지션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의 뮤직 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커리어로 활동을 이어가는 유이든 등이 출연한다.

한편 영화 '십개월의 미래'는 10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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