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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유폰, 업계 최초 외국인강사 전원 테솔(TESOL) 수료





1:1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하는 전화영어 민병철유폰은 최근 외국인강사 전원이 테솔(TESOL) 과정을 수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450여 명의 외국인강사 포함 총 600여 명으로 구성된 업계 최대 글로벌센터를 보유한 민병철유폰은 테솔(TESOL)을 모두 수료한 강사진으로만 구성됐다.

테솔(TESOL) 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는 국제적인 영어교사 양성 과정이다.

25:1이라는 채용 경쟁을 통해 선발된 민병철유폰의 외국인강사는 215시간의 교육시간과 40개의 데모 수업, 테솔(TESOL) 수료 후 정식강사로 전환된다.



민병철유폰은 단 한 명의 스타 강사가 아닌 모든 강사가 최고의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사를 관리하고 있다. 수업품질관리팀, 교육팀은 수업을 모니터링하고 수업 스킬 향상을 위해 매월 6000시간의 추가교육을 진행하고 컬처팀은 외국인강사의 근무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민병철유폰 글로벌센터 운영팀의 박지현 담당자는 “유폰 글로벌센터는 전문 운영진을 활용한 운영 최적화를 통해 강사 교육을 진행 하고 있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개별 강사에게 적합한 교육을 제공하여 유폰 브랜드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민병철유폰은 6년 연속 전화영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다양한 레벨 별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수업은 선착순 마감으로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고 민병철유폰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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