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여옥 "홍준표, 전략공천 요구…양아치나 하는 짓"

"최재형, 洪 바짓가랑이 잡고 전략공천 추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연합뉴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전략공천'을 요구한 데 대해 "이런 짓은 '양아치'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전 전 의원은 20일 블로그에 글을 올려 "이 와중에 공천권 요구라? 참 어이가 없다. 국민의 눈으로 볼 때 한마디로 방자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을 50여일 앞두고 보궐선거에 자기 사람 챙기기라? 좌파정권과 목숨 걸다시피 싸우는 국민들 앞에서 '종로는 최재형, 대구는 이아무개라?' '윤석열이 그래도 양아치보다는 낫지 않냐'는 홍준표의 말이 왜 이렇게 헛웃음 나오게 쓰라린지"라며 "보수정당에서 근 30년 홍준표 이 정도였냐"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이 종로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추천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는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홍준표 바짓가랑이 잡고 종로 전략공천? 추미애보다 더 추하다"고 꼬집었다.

전 전 의원은 "'난 종로에 나간다면 당당히 경선에서 겨루겠다'고 해야 맞다"며 "저 같으면 아예 '보궐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윤 후보를 도와 대선 승리하는 데 올인하겠다'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들은 정권을 내놓으면 다 죽는다는 '공동인식' 아래 대장동 비호자 이재명부터 하다못해 '나 쫓겨나는 겨?'하는 정청래까지 하나로 똘똘 뭉칠 거다"며 "윤 후보는 지금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