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허은아 "대통령 부인에 죄수복 입힌 건" 만평 저격

허은아 의원 페이스북 캡처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다룬 일간지 만평을 저격했다.

허 의원이 지목한 일간지 만평은 최근 김 여사의 공개 행보와 봉하마을 지인 동행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따라붙는 경력 위조와 주가 조작 의혹 등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한 일간지에서 김건희 여사를 묘사한 만평을 보도했다"며 "의혹만 갖고 대통령 부인에게 죄수복까지 입히는 것은 과도하지 않냐"고 비판했다.



이어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김 여사를 범죄자와 탈옥수로 묘사한 신문 만평은 분명 정도를 넘어 보인다"고 했다.

허 의원은 "최근 대통령 부인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한 김 여사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그 누구라도 타인의 인격을 함부로 침해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선 때도 있던 선동이다', '의혹만으로 사실처럼 보도한다'는 등 이 만평을 본 국민들의 부정적 의견이 많다"며 "국민의 시각을 가볍게 보면 안 될 것이다. 언론의 자유만큼 타인의 인격 또한 존중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