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삼기이브이,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대비 140% ↑





삼기이브이(41905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9시 15분 삼기(122350)이브이는 시초가(2만 2000원) 대비 19.77% 급등한 2만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 1000원) 투자가라면 이미 약 140%의 수익을 보고 있는 셈이다.



삼기이브이는 지난 2020년 모회사인 삼기에서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고진공 다이캐스팅 기술 기반 2차전지 부품 업체다. 주요 제품은 엔드플레이트(End-plate)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기이브이는 현재 LG에너지솔루션 등에 엔드플레이트를 납품하고 있다. 이는 다시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마세라티,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