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금은 무료지만…’ ‘이것’ 유료 전환 소식에 개인투자자 ‘분주’

‘지금은 무료지만…’ ‘이것’ 유료 전환 소식에 개인투자자 ‘분주’

입장만 하면 무료로 추천주를 제공하고 있는 카톡방이 곧 유료로 전환된다는 소식에 서둘러 주식카톡방에 입장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언제 유료로 전환되는지 공지되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주식카톡방에 입장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이 증가 추세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주식카톡방 유료화 날벼락 소식에 개인투자자들 서둘러 무료입장중! 무료입장 동참하세요! (클릭)





▶추천주 무료제공 주식카톡방 유료화 전 마지막 무료입장 기회! 놓치지 마세요! (클릭)

계속되는 하락세에도 불구, 네오위즈 46%, 에스에너지 31%, STX엔진 21% 등의 수익률은 이번 카톡방 유료 전환 소식이 주는 파장을 예상케 한다. 한 개인투자자는 ‘지금까지는 필요에 의해 카톡방 나가기 후 재입장도 가능했지만 이제는 한번 나가면 재입장은 비용 지불 후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입장이라 생각하고 다시 들어왔다’며 ‘유료화 소식을 늦게 접했더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아찔하다’고 전했다.



▶유료라고 해도 믿을 수익률, 진짜 유료가 되기 전에 무료 입장해서 수익실현하세요! (클릭)

실제로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카톡방 유입자가 폭등하여 긴급히 카톡방을 개설하는 해프닝까지 빚어졌다. 관계자는 ‘주식카톡방 유료전환은 회원에게 보다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유료 전환 전까지 입장한 회원에게는 평생 무료로 추천주가 제공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오늘의 HOT 종목

삼성전자(005930), 퀀타매트릭스(317690), 휴니드(005870), 지에스이(053050), 대성에너지(11758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