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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 빅크에 뜬다… 아이스 쇼 티켓부터 MD까지 오픈

빅크에서 만나는 ‘나 혼자만 레벨업’ 아이스 쇼, 티켓 오픈…웹툰 실사화 MD로 열기 UP

아이돌+국가대표+뮤지컬 배우가 한 자리에… 빅크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티켓 및 MD 오픈

▲ 사진제공: 라이브아레나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 빅크(BIGC)가 글로벌 인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아이스 쇼와 함께한다.

빅크는 지난 27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와 MD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크와 라이브아레나가 주최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 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이다. 티켓은 10월 27일부터 11월 27까지 빅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아이스 쇼는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게이트를 통해 현실 세계로 침입한 몬스터들에 맞서 싸우는 ‘헌터’들의 세계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로, 그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생사의 갈림길에서 각성해 인류를 지키는 최강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성진우 역에 iKON 메인보컬 김진환, 배우 이호원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전·현직 피겨 국가대표 김예림과 이시형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예술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무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웹툰을 비롯해 웹소설. 애니메이션.게임 등 다양한 IP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툰으로 전 세계 누적 143억 뷰, 국내 5.6억 뷰를 기록한 것은 물론 한·미·일 합작 애니메이션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1위를 달성했고,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돌파한 온라인 게임으로도 확장되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며, 글로벌 IP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빅크가 함께하는 이번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이러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구현한 세계 최초의 아이스 쇼 뮤지컬로, 첨단 기술과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다. 액션 중심의 연출로 성진우의 각성과 전투 장면을 빙상 위에서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여기에 파이어쇼, 공중 서커스, 판타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연출이 LED와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져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빅크는 이번 공연을 기념해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MD를 선보였다. 오직 빅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이번 MD는 ‘카사카의 독니 응원봉’과 ‘마정석 조명’ 등 원작의 주요 아이템을 실사화해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MD 상품은 10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12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빅크는 글로벌 팬을 위한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티켓 예매 서비스 ‘BIGC PASS’를 비롯해 AI 기반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OTT 영상, 커머스 등 공연 전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빅크는 이러한 통합 환경을 통해 팬들에게는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아티스트에게는 확장된 글로벌 팬 커뮤니티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팬서비스 기회를 제공하며 엔터테크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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