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삭함’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키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치킨의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멕시카나의 ‘와삭칸’이 제품 특유의 독특한 식감과 매콤함으로 소비자들을 매료시키며 높은 판매 신장률을 지속 유지, 멕시카나치킨의 메가히트 신화를 또 한 번 써내려가고 있다.
멕시카나 치킨의 ‘와삭칸’은 바삭한 크럼과 겉부터 속까지 고루 매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니아층을 계속적으로 확장해 나아가며, ‘치필링’에 이은 멕시카나의 또 하나의 역작이라는 평가 얻으면서 치킨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멕시카나는 소비 시장의 최근 동향과 소비자 구매 패턴의 특성을 고려하여 ‘와삭칸’에 대한 제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기존 ▲뼈(한마리)와 ▲순살로만 운영하던 제품 옵션을 ▲콤보 ▲닭다리 ▲윙&봉까지 확대하여 고객의 기호에 따라 부위별로 선택하여 구매할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 멕시카나는 이를 통하여 ‘와삭칸’을 선호하는 기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신규 고객의 추가 유입과 더불어 제품에 대한 선호 고객층을 더욱 확장함으로써 제품과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멕시카나치킨의 ‘와삭칸’ 부위별 제품은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여 높은 품질과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 각자의 취향에 따라 부위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성이 강조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치킨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구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멕시카나 마케팅본부 김용억 본부장은 “‘와삭칸’이 지닌 독특한 매력에 제품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여 고객 분들께 보다 큰 만족과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고자 ‘와삭칸’ 콤보 제품을 기획 및 판매하게 되었다. 멕시카나는 소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그리고 모든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언제나 총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와삭칸’과 멕시카나치킨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멕시카나의 ‘와삭칸’ 콤보 제품은 멕시카나치킨 앱을 포함한 모든 배달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