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조니 김이 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1월 29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동료들과 추수감사절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한국인인 자신의 최애 음식이라며 스팸과,햇반, 김치 등을 꺼내보였다. 조니 김이 탑승한 귀환 우주선은 9일 카자흐스탄에 착륙한다. 조니 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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