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가 이환용 민팃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005년 SK네트웍스에 입사해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전략팀장·블록체인사업팀장·경영분석팀장·사업지원실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민팃 대표로 발탁돼 중고폰 거래 사업 안정화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써왔다. SK스피드메이트는 지난해 9월 SK네트웍스로부터 독립법인으로 분할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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