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 선박 2억8,000만불 수주
입력1996-11-21 00:00
◎그리스·스웨덴서 유조선 2척씩대우계열사인 오리온전기는 20일 러시아 현지합작법인인 오리온플라스마사와 랴잔 방전관연구소는 최근 차세대 평면 브라운관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리온플라스마의 자금지원과 랴잔연구소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브라운관은 직경 1m 크기의 브라운관일 경우 곡면이 5㎜에 불과한 완전평면형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오리온플라스마와 랴잔 기술연구소는 내년부터 연간 25만대씩 이 평면브라운관을 생산해 전세계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대당 3천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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