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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터치R]미원에스씨,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긍정적-HMC투자증권

입력2013-04-04 08:26

미원에스씨가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신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미원에스씨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9.6% 늘어난 2,571억원, 영업이익은 10.9% 증가한 38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지난해 전주 공장이 풀가동했고, 올해부터 충주 신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해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미원에스씨가 지속되는 생산설비 확대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현재 생산능력은 전주공장 4만5,000만톤, 총주공장 1만2,000톤”이라며 “충주공장은 지난해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원에스씨는 지난해 말부터 충주공장의 남은 부지에 추가적인 설비 확장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말까지 완공해 6,000톤의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며 “단기적으로 선제적 성격의 투자이지만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로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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