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운용, 국내 첫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 출시
입력2016-04-15 13:45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최초의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우리은행 전 지점에서 판매될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은 해외·국내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된 채권혼합형 펀드다. 8~10개 안팎의 ETF에 분산투자하며, 연평균 4~7% 수준의 변동성을 목표로 삼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우리나라에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공모펀드가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쿼터백투자자문과 제휴를 맺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 공모펀드가 펀드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