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집행위·이사회 평창서 개최
입력2016-05-31 15:59
수정2016-05-31 17:57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집행위원회와 이사회가 오는 2017년 11월 평창에서 열린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스포츠 도핑방지 장관급회의에 참석해 내년 WADA 집행위·이사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와 WADA 간 협정서도 체결됐다. 김 차관은 “평창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와 이사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도핑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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