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사찰서 군인 쓰러진 채 발견 ‘생명 위독’
간부와 불공 드리러 사찰 갔다가 3층에서 투신
입력2016-06-16 13:39
15일 오후 3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사찰 1층에서 육군 모 사단 소속 A(26) 이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이병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간부 한 명과 함께 불공을 드리기 위해 사찰은 찾은 A 이병은 스님과 면담한 직후 3층 방에 홀로 들어갔다.
경찰은 A 이병이 3층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간 큰' 군인, 양주 마시고 지휘관 승용차 훔쳐
2016-05-19 10:51 -
울산서 현역군인 온몸에 골절 상태로 발견
2016-05-02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