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7월부터 자원봉사자 모집
7개 분야 2만2,000여명 모집
입력2016-06-19 18:51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7월부터 자원봉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는 관중 안내와 숙박, 교통 등 대회 안내를 담당할 9,700명을 비롯해 경기 2,700명, 미디어 1,600명 등 7개 분야에서 2만2,0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18세 이상의 내·외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 이상의 단체도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7월부터 3개월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온라인시스템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역대 올림픽 자원봉사 중에서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의 모집과 선발, 교육, 배치 과정을 국민적 참여와 축제 분위기에서 진행해 국내·외 붐 조성과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전경련, 내달 평창서 '4차 산업혁명' CEO 하계포럼
2016-06-12 18:15 -
서울시-평창조직위 올림픽 성공 업무협약
2016-06-06 15:51 -
서울시 평창조직위, 홍보-문화-의료 등 협력 체결
2016-06-06 15:33 -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수호랑·반다비
2016-06-0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