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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6’ 아이슬란드, 종주국 잉글랜드 넘어서 ‘유로 본선 첫 진출에서 8강까지…8강서 프랑스와 대결

입력2016-06-28 09:45

‘유로2016’ 아이슬란드, 종주국 잉글랜드 넘어서 ‘유로 본선 첫 진출에서 8강까지…8강서 프랑스와 대결“
‘유로2016’ 아이슬란드, 종주국 잉글랜드 넘어서 ‘유로 본선 첫 진출에서 8강까지…8강서 프랑스와 대결“

‘축구 변방’ 아이슬란드가 ‘종주국’ 잉글랜드를 넘어섰다.

아이슬란드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2016) 잉글랜드와 16강전에서 2-1로 이겨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로써 아이슬란드는 유로 본선 첫 진출에서 8강까지 오르는 기적을 이뤄냈다. 아이슬란드는 전반 4분 웨인 루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곧바로 반격에 성공. 아이슬란드는 전반 6분 라그나르 시구르드손이 동점을 만든 뒤 전반 18분 콜베인 시그도르손이 역전골을 해냈다.

아이슬란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 제이미 바디, 라힘 스털링 등이 골문을 두드린 잉글랜드를 끝까지 막아내며 돌풍을 일으켰다.

아이슬란드는 8강서 주최국 프랑스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출처=유로2016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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