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니메 엑스포' 컴투스 부스 '북적'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가 북미 최대의 애니메이션 축제 ‘애니메 엑스포 2016(Anime Expo 201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16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컴투스는 행사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나고 국내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알렸다.
컴투스는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축구 카드 RPG ‘사커스피리츠’ 등 자사의 주요 게임들을 시연했다. 서머너즈 워의 새로운 PVP(이용자 간 대결하는 방식) 콘텐츠인 실시간 아레나를 소개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커스피리츠의 주요 캐릭터 제작자(아티스트)의 현장 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게임 캐릭터 모형을 방문객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컴투스 관계자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전 세계 이용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컴투스만의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영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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