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G9, 스마트폰 자동인식 '스마일페이' 선봬
제휴 금융사 확대로 기존 사용 카드로 원클릭결제
초기 입력도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동 인식
입력2016-07-13 10:56
수정2016-07-13 10:57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3일 스마트폰 카메라 스캔만으로 카드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스마일페이’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일페이는 스마트폰 카메라 스캔 기능을 이용한 자동 인식시스템을 적용, 카드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국내 9개 카드사, 16개 은행과 제휴했으며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등록된 신용카드나 은행계좌를 모두 하나의 비밀번호로 결제할 수 있다. 한번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정보 입력없이 원클릭으로 결제할 수 있는 셈이다. 보안 강화를 위해 부정사용 자동감지 시스템과 보안키패드도 도입했다.
김갑민 이베이코리아 스마일페이팀장은 “카드등록이 크게 편리해졌고 보안성도 강화된 만큼 새로운 스마일페이로 모바일 결제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마켓과 옥션은 7월 한달간 스마일페이 이용고객에게 20% 할인(최대 5,000원)쿠폰을, G9는 최대 할인금액 제한 없는 3%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G마켓에서는 스마일페이로 100원만 결제하면 결제 고객 중 20명을 뽑아 아시아나항공 7만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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