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콘서트홀에 근로자와 가족 1,800명 초청 감사 음악회
입력2016-08-24 11:02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롯데물산은 오는 9월21일 롯데월드타워 현장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 1,800여명을 롯데콘서트홀로 초대해 감사 음악회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작은 영웅들의 땀과 열정에 보내는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을 위해 6년여 동안 땀 흘린 현장 근로자들과 그들을 뒷받침해준 가족들의 열정과 수고에 보답하고자 만든 자리다. 롯데콘서트홀은 최근 완공돼 지난 29일 첫 공연을 가졌다.
먼저 음악회는 유명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으로 총 2부, 90분 동안 진행된다. 중간 휴식시간에 근로자들이 가족, 동료들과 롯데콘서트홀 야외 테라스에서 생맥주, 다과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고 추첨을 통해 앞으로 롯데월드타워 내에 완공될 초고층 전망대와 6성급 호텔 등을 가족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도 선물로 제공한다
29일부터 9월7일까지는 롯데월드타워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현장에 보내는 백만 팬의 감사편지’ 이벤트를 열고 근로자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접수한다. 이 메시지는 음악회 현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음악회는 그 동안 수고해준 근로자들을 위한 작은 선물인만큼 가족들과 함께 우리나라를 더 높이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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