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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료용 가글, 필러 후 입 마비됐을 때 사용”

입력2016-12-14 17:01

손혜원 “의료용 가글, 필러 후 입 마비됐을 때 사용”
손혜원 “의료용 가글, 필러 후 입 마비됐을 때 사용”

신보라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의료용 가글을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이에 손혜원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입이 마비됐을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4일 국회에서 진행 중인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3차 청문회에서 손혜원 의원은 신보라 전 간호장교에게 ‘대통령의 가글’에 대해 질문했다.

손혜원 의원은 “대통령이 평상시 가글을 자주 사용했느냐?”고 물었고, 신보라 전 간호장교는 “자주인지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가끔 찾은 적이 있다. 지시가 있으면 가져다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손혜원 의원은 “칫솔이나 치약도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져다 드리냐?”고 물었고, 신보라 전 간호장교는 “칫솔 치약은 가져다 드린 적은 없다. 의료용 가글이기 때문에 가져다 드린 것”이라고 전했따.

이에 손혜원 의원은 “의료용 가글은 필러 등을 사용 후 입이 마비가 돼 양치를 못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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