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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전 간호장교,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진료한 사실 없어” 의혹 전면 부인

입력2016-12-14 17:33

신보라 전 간호장교,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진료한 사실 없어” 의혹 전면 부인
신보라 전 간호장교,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진료한 사실 없어” 의혹 전면 부인

신보라 전 간호장교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을 진료한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다.

신 전 장교는 14일 국회의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을 진료했느냐”는 질의에 “진료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료가 있다면 의무실장의 지시가 있었을 텐데 전혀 지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그렇다면 외부 의료진이 온 사실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외부 의료진을 보지도 못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신 전 장교는 “근무기간 중 관저에 한 번 방문했으며, 최순실과 차은택은 전혀 본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 = FACT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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