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박보검, 혜리-아이린과의 재회에 '관심 집중'
입력2016-12-20 13:11
‘2016 KBS 연예대상’에 박보검이 시상자로 나서는 가운데, 그의 시상 파트너가 아이린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예능국 측은 “오는 24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2016 KBS 연예대상’에 지난 6월까지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추며 ‘뮤결’ 열풍을 불러 일으킨 박보검-아이린이 시상자로 재회한다”고 밝혔다.
박보검-아이린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지난 2016년 6월까지 약 13개월동안 ‘뮤직뱅크’를 진행하며 미친 케미를 발산했다. 극강비주얼과 리얼과 대본을 오가는 꽁냥거림으로 가상 결혼 프로그램을 소환하며 ‘뮤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이들이 ‘2016 KBS 연예대상’에서 보여줄 ‘시상식 호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보검과 혜리의 재회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2016 KBS 연예대상’ MC를 맡은 혜리와 시상자로 나서는 박보검의 재회가 확정된 것. 두 사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통해 달달한 케미를 뽐냈고, 부부로 맺어지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응팔커플’ 박보검-혜리와 ‘뮤결커플’ 박보검-아이린의 케미 대결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보검-혜리-아이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는 24일(토)밤 9시 15분부터 1부과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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