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박 대통령 탄핵사유 5가지 쟁점으로 정리
입력2016-12-22 15:28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유를 5가지 쟁점으로 정리했다.
탄핵소추심판의 주심인 강일원 재판관은 22일 열린 첫 준비절차기일에서 “대통령이 직무집행에서 헌법을 위배하면 소추가 가능하다”며 탄핵사유를 5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헌재가 제시한 5가지 사유는 ▲비선조직에 따른 국민주권주의·법치국가주의 위배 ▲대통령의 권한 남용 ▲언론 자유 침해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뇌물수수 등이다.
헌재의 쟁점 정리에 대해 양측 대리인단 모두 이의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 열린다…방청권 경쟁률도 치열
2016-12-22 09:01 -
헌재, 오늘 탄핵 1차준비기일 공개 진행…‘절차 이의 신청’ 결론
2016-12-21 16:21 -
헌재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 직접 풀어라" 강력 요구
2016-12-22 15:14 -
헌재 “직권으로 수사기록 요구 한 것은 적법하다” …박근혜 대통령 측 이의신청 기각
2016-12-2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