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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등산로 1,050㎞ 정비한다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70㎞ 조성

입력2017-02-22 10:03

산림청은 올해 등산객이 많은 등산로 1,050㎞를 우선 정비하고 남녀노소가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70㎞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그 동안 전국적으로 등산로 1만995㎞를 정비했고 지리산·속리산 둘레길 등 트레킹 코스 2,955㎞를 조성했다.

또한 주요 숲길에 숲길안내센터 35개소를 운영하고 숲길체험 지도사를 배치해 숲길 체험·교육과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욱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걷기와 등산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저활동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는 숲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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