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NOW] ‘아는 형님’ 김희선 맹활약에 시청률 5% 드디어 돌파! 김영철 하차하나?
입력2017-03-12 07:58
드디어 ‘아는 형님’이 김영철 하차의 기준점인 시청률 5%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33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는 형님’의 시청률 5% 돌파는 매우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김영철은 방송 초기 ‘아는 형님’이 절대 시청률 5% 돌파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시청률 5%를 넘으면 하차하겠다는 무모한 공약을 내걸었고, 실제로 ‘아는 형님’은 방송 초기 1% 시청률에 머물며 부진을 보였다.
하지만 반년 가까이 1% 시청률에 허덕이면서도 종영없이 꾸준히 방송을 이어간 ‘아는 형님’은 막 나가는 재미에 결국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1월 14일 방송에서는 비와 EXID 하니가 출연한 가운데 5%에 육박하는 4.800%라는 자체최고시청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어 ‘아는 형님’은 2월 4일부터는 기존 토요일 밤 11시에서 밤 9시로 방송시간대를 옮기며 꾸준히 3.8%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해 5%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바 있다.
11일 방송에서는 1990년대 최고 미녀스타로 불리던 김희선이 출연했다. 김희선은 이미 지난 주 방송된 예고편부터 “김희선보다 김태희가 더 예쁘다”는 서장훈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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