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맥마스터 통화 “사드배치 원활”
입력2017-04-27 10:32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7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에 대해 “북한의 도발 위협에 맞서 배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실장과 맥마스터 보좌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5분간 전화통화를 하고 “확장억제력 강화를 포함,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해 군사적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두 사람은 또 북한이 추가로 도발할 경우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징벌적 조치를 신속히 취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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