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농촌테마파크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용인시, 5~7일 농산물?화훼류?농산물가공품 등 판매
입력2017-05-04 13:46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5∼7일 3일간 처인구 원삼면 농촌테마파크에서 농산물이나 꽃, 농산가공식품 등을 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동안 농촌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지역 농가가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준비했다.
장터에는 화훼류(다육식물, 관엽류)·농산물(친환경버섯, 잡곡, 딸기, 도라지)·농산물가공품(장아찌, 장류, 발효액 등) 등을 판매한다.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버섯쿠키 만들기, 떡메치기, 식용곤충 체험, 머그컵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6일엔 농촌테마파크 옆 법륜사에서 오후 6시부터 김병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산사음악회’가 열려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바이올린·가야금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농촌테마파크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장애인·65세 이상 어르신, 용인시민은 무료이다. 다만 5일 어린이날에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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