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두 자릿수 시청률 반등…900회 특집의 힘
입력2017-05-15 09:23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간만에 두 자릿수 숫자를 기록하며 웃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10.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월 22일 한 자릿수로 하락한 이후 줄곧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한 채 부진에 빠져왔다.
900회를 맞이한 ‘개그콘서트’는 유재석을 비롯해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등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대화가 필요해’ ‘감수성’ 등 과거 인기 코너들을 선보였다. 화려한 라인업은 시청률로 이어졌고, 5개월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회복에 성공했다.
한편 ‘미운우리 새끼’는 18.3%, MBC ‘도둑놈 도둑님’은 8.9%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김준호-김대희, 친정 ‘개그콘서트’로 컴백 “많이 힘든 건 사실”
2017-05-10 17:03 -
‘개그콘서트’ 김대희X신봉선X장동민, 여전한 웃음 폭탄…‘레전드 맞네’
2017-05-14 23:00 -
‘개그콘서트’ 900회, 19년간 KBS 대표 브랜드 되기까지(종합)
2017-05-10 16:18 -
김대희 “‘개그콘서트’ 파일럿부터 시작..감회 새롭다”
2017-05-1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