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의 ‘소나기’ 모티브 뮤지컬 ‘리틀잭’ 앙코르...정민-김경수-김히어라 초연 의리 지켜
입력2017-05-15 11:06
지난해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와 청량감 넘치는 밴드 음악으로 사랑 받았던 뮤지컬 <리틀잭> 이 오는 7월 1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다시 공연된다.특히 초연 배우 정민, 김경수ㅡ 김히어라, 랑연이 초연의 의리를 지키며 재 합류를 결정 지었다. 리틀잭>
뮤지컬 <리틀잭> 은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설 중 하나로 기억 되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과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 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리틀잭>
콘서트에서 자신의 전부가 되어버린 첫사랑 ‘줄리’에 대해 노래하는 남자 ‘잭’ 역할에는 뮤지컬 <트레이스유> , <비스티> , <경성특사>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정민과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와 <스모크> , 연극 <보도지침> 까지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경수,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광염소나타> 에 연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배우 유승현이 다시 돌아와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최근 대학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뮤지컬 <광염소나타> , <판> , <더맨인더홀> 의 배우 김지철이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공연이 될 전망이다. 더맨인더홀> 판> 광염소나타> 광염소나타> 나와> 보도지침> 스모크> 라흐마니노프> 경성특사> 비스티> 트레이스유>
‘잭’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인 ‘줄리’역에는 초연 당시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호평 받은 배우 랑연과 뮤지컬 <팬레터> 와 연극 <베헤모스>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김히어라가 그대로 돌아오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 <인터뷰> 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한서윤이 새롭게 캐스팅 되어 함께할 예정이다. 인터뷰> 로미오와> 베헤모스> 팬레터>
한편, 뮤지컬 <리틀잭> 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17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리틀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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