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펼쳐지는 공연장 바캉스...‘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
입력2017-06-29 07:00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7월 27일(수)부터 9월 3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SAC CUBE 2017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 로 <에스메의 여름> , <달래이야기> , <봉장취> 등 세 작품을 연이어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대표적인 여름방학 시즌 프로그램인 어린이연극 시리즈가 공연 개막에 앞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로 먼저 찾아온다. 봉장취> 달래이야기> 에스메의>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는 국내외 우수 어린이 연극만을 엄선하여 여름방학 시즌에 집중해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작품은 <에스메의 여름> (7/27~8/13)이다. 1988년부터 어린이연극 전문 극단으로 명성을 쌓아온 극단 사다리의 신작으로, 할머니의 빈자리를 설명해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손녀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다. 에스메의> 예술의전당>
두 번째 작품은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달래이야기> (8/15~8/20)다. 2009년 스페인 티티리자이 세계인형극제 최고작품상을 수상하고 20개국 81개 도시에 초청 받으며 대한민국 인형극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마지막으로 음악극 <봉장취> (8/22~9/3)가 자유소극장을 경쾌한 국악으로 뒤흔들며 시리즈의 문을 닫는다. 2016년 제24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연출상, 연기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꿈을 찾아 떠나는 새들의 재미난 이야기가 전통음악에 실려 펼쳐지며 어린이들로 하여금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봉장취> 달래이야기>
이번 <예술의전당 어린이연극> 시리즈는 연극, 인형극, 음악극으로 장르를 다양화하여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폭넓은 층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들로 구성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바캉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술의전당>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리얼 김수현, "영화에 설치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깊게 봐주셨으면..."
2017-06-28 17:59 -
홍상수 감독 21번 째 장편영화 ‘그 후’ 작품전 열린다
2017-06-28 17:47 -
두근두근 첫사랑 로맨스 영화 셋 ‘건축학개론’ ‘나의소녀시대’ ‘플립’
2017-06-28 17:32 -
‘벤허’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흥행 신화 새로 쓴다...29일 오후 2시 첫 티켓 오픈
2017-06-2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