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아리동 내부자...소시민 캐릭터”
입력2017-11-09 11:12
배우 백윤식이 ‘반드시 잡는다’ 속 심덕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반드시 잡는다’(제작 ㈜AD406, 씨네주(유), 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 백윤식은 아리동 터줏대감 ‘심덕수’ 캐릭터를 소개하며, “동네를 구석구석 꿰고 있는 아리동 내부자이자, 소시민 캐릭터이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하다보면 힘든 것도 잊는다”며 베테랑 배우다운 답변을 들려줬다.
백윤식이 연기한 ‘심덕수’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다시 시작되는 동네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인물로 동네 구석구석을 완전히 꿰고 있는 터줏대감이자 뛰어난 열쇠공이다. 평소 꼬장꼬장한 성격의 건물주로 아리동의 스크루지로 통하는 그이지만, 속마음은 따뜻한 츤데레의 정석 같은 인물.
한편,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배우 ¦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김혜인, 조달환, 손종학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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