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사회에서 관심 받지 못한 미제 사건들 찾아내기 힘들어”
입력2017-11-09 11:19
배우 성동일이 미제사건을 쫓는 형사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반드시 잡는다’(제작 ㈜AD406, 씨네주(유), 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성동일이 연기한 ‘박평달’은 30년 전 발생한 장기 미제사건의 범인을 끈질기게 쫓고 있는 전직 형사다. 그는 이전 동료 ‘최씨’가 살고 있는 아리연립맨션에 우연히 들렀다가 본능적으로 30년 전의 연쇄살인범이 마을에 돌아왔단 사실을 직감한다. 이에, ‘박평달’은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연륜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심덕수’(백윤식)와 함께 30년 만에 다시 나타난 범인을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베테랑 형사 ‘박평달’로 나선 성동일은 “외롭거나 혼자 살거나, 사회에서 우리 관심 밖에 있는 사건들을 쫓는 형사인데, 그래서 더 사건들을 찾아내기 힘들었다.”고 전했다.
‘끝까지 간다’ 제작사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이자 30년 전 미제사건이 반복된다는 강렬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반드시 잡는다’는 는 29일 개봉한다. 배우 백윤식, 성동일, 천호진, 배종옥, 김혜인, 조달환, 손종학등이 출연한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아리동 내부자...소시민 캐릭터”
2017-11-09 11:12 -
가슴 뜨거운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展 ‘...글로벌 공동 프로젝트
2017-11-09 11:05 -
‘톰보이 리벤저’ 미셸 로드리게즈& 시고니 위버의 기막힌 시너지
2017-11-09 11:01 -
류준열, 아시아 셀럽 최초로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교육 받아
2017-11-0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