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해상서 낚싯배 전복’ ... 사망 7명 · 의식불명 6명 · 실종 2명
입력2017-12-03 12:18
오늘 3일 오전 6시 12분경 인천 영흥도 영흥대교 남쪽 해상에서 낚시객이 탄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낚시객 등 22여 명 중 현재 7명이 숨졌다.
해경은 현재 전복된 낚싯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 13명을 구조했으나 6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2명이(생존 7명, 의식파악중 6명, 사망 7명) 실종됐다고 전했다.
해경은 신고를 받고 사고 해역에 함정 19척과 헬기 5대를 급파해 현재 전복된 낚싯배에 타고 있던 낚시객을 구조 중으로 전복된 낚싯배에는 선원 2명과 낚시객 20명 등 총 2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 됐다.
구조된 낚시객들은 인천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된 뒤 시화병원, 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YT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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