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경제사절단 참여 효과...? 위메이드 신고가
입력2017-12-12 09:16
수정2017-12-12 09:21
국내 게임 개발사인 코스닥 상장사 위메이드(112040)가 12일 장 초반부터 강세다.
위메이드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2,200원(5.46%) 오른 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부터 주가가 4만3,400원을 기록해 52주 최고가를 갈아 치웠다.
위메이드는 최근 인기 게임인 ‘미르의전설2’와 ‘미르의전설3’ 사업부문인 전기아이피를 물적분할하고 전기아이피를 중심으로 중국 샹라오시 등 중국 내 사업파트너와의 JV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신작 게임인 ‘이카루스M’과 ‘미르의전설4’를 내년 1·4분기에 출시 예정인 점도 호재다.
특히 이날 강세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업계 대표가 현직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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