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했어요" 故 종현, 오늘(21일) 발인 엄수
입력2017-12-21 07:10
고(故) 샤이니 종현이 오늘(21일) 영원히 잠든다.
21일 오전 9시 종현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종현의 발인식이 치러진다.
이날 발인식에서는 유가족과 약 10년 간 동고동락한 샤이니의 멤버들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이 종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장지는 비공개다.
지난 19일부터 빈소에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강타, 보아, 소녀시대, 엑소,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 등 소속사 가수들과 아이유, 하이라이트, 신세경, 비투비, 태양, 준케이, 황찬성, 인피니트, 에이핑크, 이승철, 장현승, 현아, 김신영, 워너원 등이 조문했다.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한편 故 종현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루시퍼’, ‘셜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솔로곡을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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