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벤처스, IoT 보안 스타트업 ‘시큐리티플랫폼’ 30억원 투자
입력2017-12-22 15:02
벤처기업 투자 전문 회사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2일 사물인터넷(IoT) 기술 관련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시큐리티플랫폼’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파트너스와 공동 투자로 총 금액은 30억원이다.
시큐리티플랫폼의 보안 솔루션은 반도체와 운영체제(OS)에 탑재되고 있다.
또한 시큐리티플랫폼은 초경량 기기인 ‘로라(LoRa)’ 모듈에 펌웨어의 복제와 변조를 방지하고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는 솔루션 등을 시장에 출시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쳐스 대표는 “IoT 시대를 맞이해 반도체 설계·개발 회사는 보안을 최고의 가치로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시큐리티플랫폼은 해외 시장에 도전할 만한 기술력을 가진 만큼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소프트뱅크벤처스, 인포마크 자회사 ALT 20억원 투자
2017-12-19 11:28 -
소프트뱅크벤처스·SL인베, 게임 개발사 캐럿게임즈 30억원 투자
2017-12-13 08:49 -
소프트뱅크벤처스, 에듀테크 스타트업 ‘용감한컴퍼니’에 20억원 투자
2017-10-11 14:20 -
소프트뱅크벤처스, 인터넷 강의 전문기업 '용감한컴퍼니'에 20억 추가투자
2017-10-1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