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궁합’ 이승기, “군입대 전 촬영, 제 볼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
입력2018-01-31 11:57
‘궁합’으로 2월 스크린 복귀를 예고한 이승기가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궁합’ (감독 홍창표)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그리고 연출을 맡은 홍창표 감독이 참석했다.
이승기는 “입대 전에 찍었던 영화다. 군 입대 전에 남아있는 볼살들과 함께했던 마지막 작품이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군대에서 훈련하면서 볼살이 많이 없어졌다. 제 볼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며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전하기다.
추가로 “입대 중에 개봉한다는 소식이 있어서, 부대 사람들가 단결활동으로 보러가자고 했을정도였다. 제대 후 개봉하게 돼, 이번에 부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보려고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의 스크린 컴백작인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배우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가 출연한다. 2월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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