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컬링 비하 논란’에 결국 사과…“정말 생각 짧았다. 죄송”
입력2018-02-25 01:10
수정2018-02-25 01:11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이 ‘컬링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줄리엔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전부 읽어보고 반성하고 잘못도 알고 있다. 어제 올렸던 사진과 말은 정말 생각이 짧았다. 죄송하다. 제 아버지가 계신 우리나라 한국과 캐나다를 모두 응원한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23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이게 스포츠냐. 바닥청소 대회냐”(Wtf is this sports? Floor cleaning Olympics? #swiffer)라는 글과 함께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준결승전 중계영상을 캡처해 올려 논란이 됐다.
캐나다와 프랑스 이중국적을 가진 줄리엔강은 지상파에서 캐나다와 독일의 남자 아이스하키 준결승전 중계 방송을 하지 않자 분노해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줄리엔강은 이종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의 동생으로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줄리엔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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