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해군 헬기 훈련중 불시착…탑승자 4명 경상
조사결과 나올 때까지 사고 기종 비행 중단
입력2018-04-20 14:07
20일 오전 9시40분경 경북 포항 인근 지역에서 해병대 헬기 레펠 훈련을 지원하던 해군6전단 소속 UH-1H헬기 1대가 불시착했다.
헬기에는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탑승자 가운데 1명은 경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찰과상으로 해군포항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군은 헬기를 부대로 이송해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같은 기종 헬기 비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