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유출 사건' 스튜디오 실장 투신 수색 재개
입력2018-07-10 06:36
유명 유튜버 양예원의 유출 사진과 관련된 혐의를 받다 강물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진 스튜디오 실장 정 모씨에 대한 수색이 재개된다.
9일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 수색에 나섰다.
조사결과 차량은 최근 양예원 유출사진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40대 스튜디오 실장 정씨 소유로 확인됐으며, 차량 안에는 정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도 발견됐다.
비가 많이 와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은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저녁 6시쯤 날이 저물면서 작업을 중단했으며, 오늘(10일) 정씨에 대한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 양예원은 2015년 7월 한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정씨와 계약하게 됐고, 그곳에서 노출 사진 촬영을 강요받고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정씨 역시 양예원을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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