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동욱과 결별부터 양예원 사건 불똥까지…'잔혹한 7월'
입력2018-07-10 10:24
수정2018-07-10 10:51
유튜버 양예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수지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9일 경기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양예원 사진 유출 사건으로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정 모씨가 이날 오전 9시쯤 경기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수지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목소리를 냈던 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
양예원은 지난 5월 3년 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피팅모델을 하러 갔다가 노출 촬영을 요구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수지가 양예원 사건 관련 청와대 청원 글에 동의를 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 과정에서 청원에 등장하는 스튜디오가 양예원의 폭로와 무관한 스튜디오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수지는 뜻하지 않게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또 이번 달에는 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2일 이동욱과 수지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며 “각자 스케줄이 바쁜 탓에 자연스레 소원해졌다”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열애설 보도 이후 한 시간 만에 쿨하게 만남을 인정했던 수지와 이동욱은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관계를 정리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별 보도부터 ‘양예원 사건’ 불똥까지 연이은 구설에 휘말리면서 수지. 그에게는 올해 7월은 잔혹한 달로 기억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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