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수영복 차림 여성 몰래 촬영…스마트폰 조사 중
입력2018-07-21 11:37
30대 남자가 강원도 속초의 한 해수욕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해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21일 해수욕장에서 30대 여성을 몰래 촬영한 A(38)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보고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일 오후 5시 12분경 속초의 한 해수욕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누워있는 여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스마트폰을 살피는 등 또 다른 피해자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관련뉴스
-
'그것이 알고싶다' 마피아, 은수미·이재명 연류설 추적 "까면 까수록 지저분"
2018-07-21 11:29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잔머리만 배워" 지적에도 계속되는 핑계
2018-07-21 11:09 -
폭염에 미세먼지까지…대구 38도 기록·미세먼지는 '나쁨'
2018-07-21 11:08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만사가 짜증난다"…이유는 일침 때문?
2018-07-2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