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박카스남' 인증, 2년 전에도 똑같은 일이?…"2만원에 뽕 뽑고 왔음"
입력2018-07-24 11:34
수정2018-07-24 11:43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노년 여성과 성매매를 했다는 게시물을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진이 2년 전에도 올라왔던 사실이 전해졌다.
22일 일베 게시판에는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XX 왔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 작성자는 “현타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은 먼저 갈랍니다”라면서 상대방 여성으로 보이는 노인의 알몸 사진과 성기 사진 4장이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박카스 할머니’는 주로 종로 뒷골목이나 공원 등에서 박카스를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60~80대를 일컫는 말로 이들은 남성 노인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른바 ‘일베 박카스남’이라 불리는 인증샷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일베 게시판에는 ‘종로 박카스 아줌마 인증’이라는 제목과 함께 노년 여성의 알몸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글 작성자는 “2만원에 뽕 뽑고 왔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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