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눈 깜짝할 사이에 손가락 절단사고..”소심증 생겨“
입력2018-08-09 15:54
배우 송창의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의 ‘홍보가 기가 막혀’ 특집에서는 첫 방송을 앞둔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의 출연하는 배우 송창의, 이유리,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했다.
송창의는 촬영 중 과거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송창의는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불의의 사고로 손가락이 절단됐던 과거를 떠올리며 “2006년에 난 사고다.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고, 그때 4번째 손가락이 완전히 절단 났었다”며 “그때 같이 일했던 매니저 친구가 잘린 손가락을 잘 챙겨주어서 병원에 전해줘서 봉합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후유증이 없느냐고 걱정하자 송창의는 “대신 안전불감증이 생겼다”며 “얼마 전 촬영을 하는데 유리가 있었다. 불안하더라. 불안한 마음에 세트를 정리하자고 했다”고 답해 많은 이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 뒤늦게 자신의 말실수를 알게 된 송창의는 “안전불감증이 아니고 소심증”이라고 정정하면서 허당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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