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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값 뛸라...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호조

롯데百 매출 최고 23% 증가

입력2018-08-22 17:33

지면 19면
농산물값 뛸라...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호조

추석을 앞두고 폭염 등으로 신선식품 가격이 오를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추석선물세트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상품군별로 축산 선물세트는 18.0% 늘었고 과일과 수산은 각각 15.0%, 23.1% 증가했다. 가공생필품(22.3%)과 건강식품(18.6%), 주류(18.7%) 등도 고른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롯데쇼핑(023530) 관계자는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증가한 것은 폭염 등으로 추석선물세트 가격이 오를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신선식품 사전예약 상품의 경우 정상 판매가보다 최대 20%가량 저렴하다”고 말했다.

한편 명절 선물세트를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수요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의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는 2016년 설과 추석에 각각 47.1%, 35.2% 늘었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 각각 30%, 36%, 올해 설에는 27%가량 신장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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