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티팝 리바이벌 흐름을 대표하는 밴드 ‘파에리아즈’, ‘세로’…9월 내한 공연
입력2018-08-31 14:54
일본을 넘어 한국과 아시아를 강타하고 있는 시티팝 리바이벌의 흐름을 대표하는 두 밴드, ‘파에리아즈 (PAELLAS)’와 ‘세로 (cero)’가 9월 내한 공연을 갖는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파에리아즈와 세로가 오는 9월 14일과 15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스테이지’ 공연에 선다”고 밝혔다.
‘아시안 팝 스테이지’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뮤지션들에 대한 음악을 소개하는 라이브 공연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품 비푸릿 (Phum Viphurit)’과 ‘요기 뉴 웨이브스 (Yogee New Waves)’도 거쳐갔다.
이번이 첫 내한인 ‘파에리아즈’는 록, 소울, 알앤비, 뉴웨이브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유감 없이 펼쳐내며 현재 시티팝의 흐름에 한 자리를 당당히 꿰차고 있는 4인조 밴드로 얼마 전 중국에서의 단독 라이브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시키는 등 해외로 활동의 범위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세로’는 정형성을 탈피한 전위적인 익스페리멘탈 사운드를 들려주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3인조 밴드로 지난 5월 출시하여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네 번째 정규작 [POLY LIFE MULTI SOUL]의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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