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검증 하자"는 이재명, "당장은 계획 없다"는 경찰, 지켜보는 김부선
입력2018-10-15 12:45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신체 특징’과 관련해 이르면 다음 주 신체검증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경찰은 당장은 검증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이 지사의 신체 특징에 대해 즉시 검증할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표했다.
이 관계자는 “여배우 스캔들 사건 수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추후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신체검증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부터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 씨와 소설가 공지영 씨의 대화 녹취 파일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자 이 지사는 신체검증을 받겠다고 나섰다.
녹취 파일에서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특징으로 주요부위에 큰 점이 있다’며 ‘법정에서 최후의 순간에 꺼내려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라도 신체검증에 응하겠다”며 “수사에 협조해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으로 김 씨 주장 부위에 점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드리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렬다.
이어 댓글로 “다시 장판교 앞에 홀로 선 장비의 심정”이라며 “그러나 친구와 지지자 여러분을 믿고 든든하게 버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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