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알몸남' 음란행위 사진 SNS에 주르룩 "여친에 걸려 다 지운다"
입력2018-10-16 09:37
동덕여대 알몸남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15일 오후 6시 30분경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 근처에서 동덕여대 알몸남으로 알려진 2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동덕여대 강의실과 복도 등에서 알몸상태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그는 SNS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 모드로 본인의 음란행위가 그대로 나온 수십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A 씨는 “여친한테 걸려서 다 지운다”며 계정을 정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제대로 대처 하지 않은 학교 측에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강한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덕여대 측은 교내 CCTV를 늘리고 순찰도 강화하며 재발을 막겠다고 나섰지만 사건 발생 일주일 후 뒤늦게 나온 대책들인 만큼 학생들은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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